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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어린이건축한마당…상상의 바다 주제 모형·그림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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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건축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건축사회는 지난 25일 사상구청에서 2026년 어린이건축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건축한마당은 어린이에게 건축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심어주고, 일상 속 건축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려고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상상의 바다와 함께하는 건축'이라는 주제로 사전에 참가 신청을 마친 100여명의 초등학생이 각자의 시선과 상상력으로 미래의 삶과 공간을 그림과 모형으로 표현했다.
저학년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는 '상상 콜라주' 작업을, 고학년 참가자는 입체적인 건축물을 조립하고 설계하는 '상상모형 만들기'에 참여했다.
부산건축사회는 "어린이의 거침없는 상상력과 신선한 시각에 큰 영감을 받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어린이가 건축을 통해 꿈을 펼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건축사회는 10월 시상과 함께 어린이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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