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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오 차상찬 서예 공모전 대상에 정예은·김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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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업 장군 글 '용천검명' 출품
▲ 청오 차상찬 학생 서예 공모전 대상에 선정된 김태양 학생과 정예은 학생의 작품.한국서가협회 강원도지회가 주최한 '제3회 청오 차상찬 학생 서예 공모전' 대상에 정예은(춘천 성수여고 2년·한글) 학생과 김태양(남춘천중 2년·한문)이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춘천 출신 언론인 차상찬 선생의 정신과 애향심을 기리고, 춘천 서예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2024년과 2025년에는 현장 휘호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하며 어린이날과 연계해 차상찬 선생을 알려왔으며, 올해부터는 춘천시와 차상찬기념사업회의 후원, 춘천문화재단의 지원사업으로 규모를 확대해 공모전을 열었다.
102점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대회는 17일 춘천문화원에서 심사가 진행됐으며 우수상 이상 수상자 18명은 18일 현장 휘호를 통해 한 차례 더 실력을 겨뤘다. 부천미술협회 소속 박영미·염동기·임희숙 작가와 한국미술협회 이상돈 작가 등이 심사를 맡았다.
대상 수상자인 정예은 학생과 김태양 학생은 차상찬현대문선집에 포함된 임경업 장군의 글 '용천검명'을 출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 이상 수상작은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춘천시립도서관 2층에서 전시된다. 입상자 전원에게는 작품을 제작해 상장과 함께 전달하며, 각 학교장이 직접 시상할 예정이다. 김진형 기자
▶수상자 명단 kado.net
#차상찬 #공모전 #김태양 #수상자 #우수상
이번 대회는 춘천 출신 언론인 차상찬 선생의 정신과 애향심을 기리고, 춘천 서예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2024년과 2025년에는 현장 휘호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하며 어린이날과 연계해 차상찬 선생을 알려왔으며, 올해부터는 춘천시와 차상찬기념사업회의 후원, 춘천문화재단의 지원사업으로 규모를 확대해 공모전을 열었다.
102점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대회는 17일 춘천문화원에서 심사가 진행됐으며 우수상 이상 수상자 18명은 18일 현장 휘호를 통해 한 차례 더 실력을 겨뤘다. 부천미술협회 소속 박영미·염동기·임희숙 작가와 한국미술협회 이상돈 작가 등이 심사를 맡았다.
대상 수상자인 정예은 학생과 김태양 학생은 차상찬현대문선집에 포함된 임경업 장군의 글 '용천검명'을 출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 이상 수상작은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춘천시립도서관 2층에서 전시된다. 입상자 전원에게는 작품을 제작해 상장과 함께 전달하며, 각 학교장이 직접 시상할 예정이다. 김진형 기자
▶수상자 명단 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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