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8회 신한 음악상’에 서유민 양 등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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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음악상은 지난 2009년 금융권 최초로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의 발굴 육성을 위해 제정됐으며 매년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 성악 등 총 4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바이올린부문 서유민(한국예술종합학교 3년), 피아노부문 노희성(서울예고 3년), 첼로부문 이하영(서울예고 3년), 성악부분 문지현(경기예고 3년)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바이올린부문 서유민(한국예술종합학교 3년), 피아노부문 노희성(서울예고 3년), 첼로부문 이하영(서울예고 3년), 성악부분 문지현(경기예고 3년)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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