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드런 아티스트 한예롤의 뮤즈를 찾습니다 '2018년 아뜰롤리에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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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아뜰롤리에 시즌 1
칠드런 아티스트 한예롤의 뮤즈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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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세계에 들어가 그 세계가 상처 나지 않도록 종이 위로 가져오는 작업을 합니다. 칠드런아트란, 작가와 아이가 만나 공동작업을 통해 완성한 작품들을 일컫는 것으로 한예롤 작가가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단어입니다. 칠드런아트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작가와 아이의 교감이 가장 핵심적입니다. 작가는 이미지를 읽어주고 아이들은 자신만의 세계를 통해 완성해 가는 이 작업 과정에서 아이들은 순수함을 그대로 화폭에 쏟아내고 그 감성과 에너지는 한예롤에게 예술적 영감을 선사합니다. 즉 아이들은 한예롤 작가에게 예술의 원천이자 뮤즈, 아티스트로서 존재합니다. 한예롤과 아이들이 만나 작업하는 공간인 아뜰롤리에는 나무와 빛, 구름이 지나가는 자리가 보이는 화가의 집, 부암동에 있습니다. 화가의 숨은 그림이 가득한 작업실에서 함께할 뮤즈를 찾습니다.
‘아이들의 꿈같은 그림 안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어느 인터뷰에서 근황에 대한 질문에 답했던 말. 때로는 제 소개가 되기도 합니다. 제가 쓰는 색과 삶을 떠올려보면, 저는 늘 아이들의 그림 안에서 꿈꾸는 시간이 가장 행복했어요. 올해는 제게 특별한 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제가 사는 집은 부암동 무수한 산들이 겹쳐진 물과 나무들이 많은 길 속에 숨어있어요. 목련 나무와 베리가 피는 마당에는 예쁜 작업실이 있답니다. 4월에는 장미를 심기로 했어요. 식물의 그림자를 눈여겨보며 이파리의 색을 음미하고 그림으로 옮겨내는 시간을 저와 함께 할 뮤즈를 기다립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영재를 만나려는 게 아닙니다.
아이들 그림을 이번 전형에서 보지 않는 게 그 이유입니다.
따듯한 마음을 가진 아이를 기다립니다. ♡
다시 한 번 이메일 접수 중요사항 남겨드리면,
1차 서류 접수는 이메일로 받습니다.
* 엄마 혹은 아빠가 쓰는 아이 소개서 첨부 (500자 내외)
* 3학년 이상은 직접 쓴 자기소개서
* 아이 자기소개 및 장기자랑 영상 첨부 (핸드폰 촬영분)
* 아이 이름/ 성별/ 생년월일
* 보호자 이름/ 전화번호
2월 18일 자정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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