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

국회의장상,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해양수산부장관상, 인천광역시장상 등
정보등록 :
2024-04-17
3,200명이 관심
본문
붓질 더 푸르게... 해양 더 소중하게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제 27회 바다그리기대회 를개최합니다.
경인일보는 1998년부터 5월마다 인천 주요 해양 친수공간에서 이 대회를 열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도 비대면 방식으로 대회를 치렀습니다.
바다의 날(5월31일)을 기념에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행사로, 인천뿐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사생 대회입니다.
바다그리기대회는 미술 인재 등용문이라는 명성도 갖고 있습니다.
학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 2024년 5월25일(토) 오후 1~5시
■ 장소 : 월미도 문화의거리, 솔찬공원, 인천항 갑문
※중 고교생은 인천항 갑문만 참가 가능
※현장 참가 원칙. 단 인천 외 지역 원거리 거주 학생은 <공모전> 참가가능
■ 참가 대상 : 전국 유, 초, 중, 고 학생
■ 접수 기간 : 2024년 5월17일(금)까지
■ 접수 방법 : 바다그리기대회 홈페이지(seasketch.co.kr)를 통한 개인신청
※공모전에 참가하는 인천 외 지역 학생은 접수증을 출력해 우편(인천시 남동구 남동대로 773 3층 사업부 앞, 5월24일 소인까지 유효)으로 작품 제출
■ 준비물 : 채색 도구, 테이블(이젤), 돗자리, 그늘막 텐트, 쓰레기봉투, 식수 등
■ 시상 내역 :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 국회 의장상, 교육부 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해양수산부 장관상, 해군참모총장상 등
■ 수상자 발표 : 6월 말 홈페이지
■ 유의사항 : 참가 신청 없이 제출한 작품은 무효 처리. 출품작 미반환
■ 문의 : 경인일보 (032)861-3200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제 27회 바다그리기대회 를개최합니다.
경인일보는 1998년부터 5월마다 인천 주요 해양 친수공간에서 이 대회를 열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도 비대면 방식으로 대회를 치렀습니다.
바다의 날(5월31일)을 기념에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행사로, 인천뿐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사생 대회입니다.
바다그리기대회는 미술 인재 등용문이라는 명성도 갖고 있습니다.
학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 2024년 5월25일(토) 오후 1~5시
■ 장소 : 월미도 문화의거리, 솔찬공원, 인천항 갑문
※중 고교생은 인천항 갑문만 참가 가능
※현장 참가 원칙. 단 인천 외 지역 원거리 거주 학생은 <공모전> 참가가능
■ 참가 대상 : 전국 유, 초, 중, 고 학생
■ 접수 기간 : 2024년 5월17일(금)까지
■ 접수 방법 : 바다그리기대회 홈페이지(seasketch.co.kr)를 통한 개인신청
※공모전에 참가하는 인천 외 지역 학생은 접수증을 출력해 우편(인천시 남동구 남동대로 773 3층 사업부 앞, 5월24일 소인까지 유효)으로 작품 제출
■ 준비물 : 채색 도구, 테이블(이젤), 돗자리, 그늘막 텐트, 쓰레기봉투, 식수 등
■ 시상 내역 :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 국회 의장상, 교육부 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해양수산부 장관상, 해군참모총장상 등
■ 수상자 발표 : 6월 말 홈페이지
■ 유의사항 : 참가 신청 없이 제출한 작품은 무효 처리. 출품작 미반환
■ 문의 : 경인일보 (032)86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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